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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가입 관련 총회 차원의 조직적 강요는 확인 안돼"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넉 달 전 신천지 간부가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3월쯤 신천지 탈퇴 신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말쯤 시몬지파 간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에 가입하라고 했고, 신도들이 거부감을 표시하면 민주당에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다만 "민주당과 관련해선 총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강요한 사실이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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