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이크 살렘 빈 술탄 알카시미(왼쪽) 아시아펜싱연맹 회장과 최신원(가운데) 대한펜싱협회장, 압델모네임 엘 후세이니 국제펜싱연맹(FIE) 회장
대한펜싱협회는 한국 펜싱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국제펜싱연맹(FIE), 아시아펜싱연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한국 펜싱 70년 역사상 FIE와 MOU를 맺은 것은 처음이라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대한펜싱협회는 청소년 선수 육성, 올림픽·아시안게임 관련 발전·홍보 프로젝트, 미디어·엔터테인먼트·디지털 플랫폼 협력, 펜싱과 연계된 국제 홍보·문화 캠페인 등을 FIE와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협회는 이번 MOU를 저변 확대를 통한 성장과 국제적 진출의 계기로 삼고, K팝처럼 'K-펜싱'을 브랜드로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펜싱 발전과 국제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연맹 부회장이기도 한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은 "한국 펜싱의 위상을 높이고 이런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와준 펜싱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국제대회에서 국위 선양한 국가대표 선수단에도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또 "펜싱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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