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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생태관에 '100년 만의 손님' 소철꽃 개화

청주랜드 생태관에 '100년 만의 손님' 소철꽃 개화
▲ 소철꽃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으로 알려진 소철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최근 희귀 식물인 소철의 암그루와 수그루가 동시에 개화했습니다.

이번 개화는 청주랜드에 식재된 소철 3그루 가운데 2그루에서 동시에 꽃이 핀 것으로, 청주랜드에서 확인된 두 번째 개화 사례입니다.

첫 번째 개화는 2024년 1월 초 나머지 1그루에서 확인됐습니다.

소철은 야생에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예로부터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전해지는 식물입니다.

소철꽃을 보면 큰 행운과 복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청주랜드 관계자는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소철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한 것이 이번 개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청주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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