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산림법인의 자격증 불법 대여와 관리 부실 실태를 연속 보도한 이후 감사원이 긴급 감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산림법인 2천229개에 등록된 이력이 있는 산림기술자 1만 6천970명을 조사한 결과, 약 40%인 6천749명이 자격 대여나 도용 상태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184명은 사망자나 수감자, 해외체류자 등으로 정상적 상시 근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감사원은 덧붙였습니다.
SBS '산불 카르텔' 보도 뒤 긴급 감사…"6천749명 자격 대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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