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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전북 완주군 밭에서 100세 노인 숨진 채 발견

폭염 속 전북 완주군 밭에서 100세 노인 숨진 채 발견
▲ 폭염 속 119 구급차

오늘(26일) 오후 4시 4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 밭에서 100세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 신고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 당시 A 씨 체온은 42.2도였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는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완주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4.7도였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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