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화재
오늘(25일) 밤 8시 55분쯤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10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5대와 인원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입니다.
경찰도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 등의 위치를 파악하며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후 장성군은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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