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역사적인 재결합과 2025 월드 투어 'Oasis Live '25 Tour'의 뜨거운 여정을 담은 영화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의 재결합 소식 이후 전 세계가 가장 기다려왔던 공연 'Oasis Live '25 Tour'의 여정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2025년 전 세계 음악계를 뒤흔든 거대한 공연을 뜨거운 에너지로 기록하며, 팬들과 오아시스가 함께한 순간과 폭발하는 감정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무대는 물론,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앉은 갤러거 형제의 공동 인터뷰도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매진 행렬을 이어 간 월드 투어의 기록을 넘어, 세계를 하나로 들끓게 한 문화적 폭발력과 오아시스의 음악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남긴 의미를 깊게 들여다본 작품이다.'
BBC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작가이자 제작자, 감독 스티븐 나이트가 기획을 맡아 눈길을 모은다. 연출은 '셧 업 앤플레이 더 히트', '밋 미 인 더 베스룸'의 딜리안 서던과 윌 로벨라스가 맡았다. 그 어떤 다큐멘터리에서도 만날 수 없던 밀착 취재와 최초 공개 영상을 담은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마그나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소니 뮤직 비전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여기에 '탑건: 매버릭'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제임스 매더와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탄 윌러스가 음향감독으로, '벨파스트'와 '비틀쥬스 비틀쥬스'의 촬영감독을 맡았던 해리스 잼바로코스, 편집감독 조지 크랙과 마르티나 자몰로가 주요 제작진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오는 9월 극장에서 먼저 관객과 만난 뒤, 올해 말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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