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배우 안재현 향한 미담 이어졌다…"매장에서도, 촬영장에서도 한결같아"

배우 안재현 향한 미담 이어졌다…"매장에서도, 촬영장에서도 한결같아"
배우 안재현을 향한 미담이 온라인에서 잇따라 나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이 10여 년 전 안재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항상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이라고 회상한 데 이어, 댓글에도 안재현을 직접 만났거나 주변에서 들었다는 경험담이 잇따랐다.

최근 한 스레드 이용자는 "며칠 전 이도현과 임지연의 골프장 목격설을 올렸더니 언론과 블로그로 미친 듯이 퍼져나가는 걸 보고 무서웠다"며 "갑자기 칭찬해주고 싶은 연예인이 떠올랐다. 대략 10년 전 사촌동생 결혼식에서 본 안재현"이라고 운을 뗐다.
안재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안재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안재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작성자는 "당시 안재현이 한창 잘 나갈 때였는데 사촌동생과 어린 시절부터 친구라 부산 결혼식까지 직접 왔다"며 "하객들이 사진을 요청해도 귀찮은 내색 한 번 없이 끝까지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어줬다. 그날 태도를 보고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개인사가 있었지만 요즘 TV에서 보면 반갑다. 항상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댓글에도 안재현을 향한 미담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안재현은 인성이 좋고 바르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이는 "매장에서 고객으로 만났는데 잘생긴 것보다 겸손하고 올바른 사람이었다. 포스용지에 사인을 부탁했는데도 정성껏 해줬다"고 떠올렸다.

모델 시절부터 안재현을 알고 지냈다는 누리꾼은 "방송 데뷔 전 부산에 올 때마다 종종 연락했는데 그때도 정말 착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았지만 지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의 비주얼이었다"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우리 동네에서 드라마 촬영을 했는데 아주머니들이 실물이 정말 대단하다고 난리였다"고 했고, 또 다른 이는 "유튜브 촬영으로 동네에 왔을 때 팬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눴는데 그런 모습은 기사 한 줄 나오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 밖에도 "해외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너무 예의 바르고 친절했다", "내가 만난 연예인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착한 사람", "미담이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지인들에게도 늘 한결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아는 언니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아이들을 엄청 예뻐한다고 했다." 등 응원과 칭찬이 이어졌다.

이 같은 미담이 확산되자 안재현 측도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 측 관계자는 SBS연예뉴스에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본인도 많이 당황해했다. 오래전 일이라 세세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결혼식장 등에서 사진을 요청하면 함께 찍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그것이 미담으로 소개되는 것이 오히려 민망하고 쑥스럽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안재현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