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도시에서 모인 다섯 청년이 시골 마을을 찾아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만들어가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농촌을 일회성 체험지로 소비하는 것에서 벗어나, 도시의 재능과 시골의 정이 만나 서로를 채우는 과정에 집중한다.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머리 잘 쓰는 대장' 김대호 아나운서가 생활력과 친화력으로 '제철리 청년회'를 이끌며, '노래 잘하는 부회장' 가수 송가인이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진다. 여기에 '밥 잘하는 누나' 박은영 셰프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 끼를 완성하고, '초긍정 누나' 오마이걸 효정이 특유의 에너지를, 막내 조나단이 유쾌한 허당미를 더한다.
더불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크래비티(CRAVITY) 형준이 특급 서포터즈로 영입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첫 촬영을 마친 송가인은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서포터즈 형준 역시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며 현장의 남다른 팀워크를 전했다.
사람 냄새 나는 정과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SBS '제철리 마을회관'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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