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조이면서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의 주택 관련 대출이 올 들어 10조 5천억 원 넘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은행권 증가액의 1.8배에 달합니다.
반면 은행권은 같은 기간 5조 6천억 원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1월과 2월, 3월은 월별 증가액이 통계 작성 이후 나란히 1~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연초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로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이동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4월부터 비은행권 대출 관리도 강화하면서, 이미 승인된 집단대출이 실행된 영향은 이어졌지만, 5월 들어서는 대출 증가폭이 크게 줄어드는 등 최근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하는 모습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은행 대출 조이자 비은행권 주택대출 10조 5천억 원 증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