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급식
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의 마을돌봄시설 1,461곳에서 방학 기간 급식·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한정해 학교 인근 마을돌봄시설의 운영 시간을 늘리고, 아이들에게 점심·저녁 식사를 보장하는 사업입니다.
틈새돌봄센터 1,296곳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간식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일부 시설에서는 저녁 식사도 줍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점심돌봄센터 165곳은 점심과 저녁 식사를 모두 제공합니다.
학기 중에 해당 센터를 이용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누구나 사전에 신청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지역 또는 센터에 따라 이번 여름에 한해 일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부모는 전국 공통 번호 '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돼 인근의 참여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센터의 명단과 운영 시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복지 포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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