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두고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101개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이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허가를 받지 못해 음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태가 수차례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책 마련을 지시하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는 겁니다.
낙태죄에 대한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이후 7년이 지나는 동안 사실상 방치되다시피 한 임신중지약, 이번에는 다른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의료계가 대부분 미프진 도입에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는 상황에서도 미프진 도입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오정원 선생님(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여성위 부위원장)을,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이 만났습니다.
(기획 : 김수형, 진행 : 정유미, 작가 : 박정례, 편집 : 김복형 , 촬영 : 김상윤 박우진, CG : 정유민, 연출 : 조도혜, 제작 : 디지털뉴스부)
[지식의 발견] 낙태약 미프진 반대가 여성 건강 위해서?..."8년째 방치된 '이게' 더 위험" (ft. 오정원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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