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오전 8시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보라카이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순식간에 기내가 연기로 가득 차며 승객들은 불안에 휩싸였지만, 승객과 승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불은 약 5분 만에 진압됐습니다.
확인 결과 화재 원인은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발열 상태의 보조배터리였는데요.
최근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발화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 윤경아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순식간에 기내가 연기로 가득 차며 승객들은 불안에 휩싸였지만, 승객과 승무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불은 약 5분 만에 진압됐습니다.
확인 결과 화재 원인은 승객이 소지하고 있던 발열 상태의 보조배터리였는데요.
최근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발화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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