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프' SCREENX·4DX 흥행 돌풍…객석률 40% 육박

호프 포스터
영화 '호프'의 흥행 덕에 CGV의 특화관 SCREENX와 4DX가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CGV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첫 주 SCREENX와 4DX에서 모두 40%에 육박하는 객석률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의 포맷 기준 올해 개봉작 평균 객석률 대비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50%에 가까운 객석률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선호를 입증했다. 영화 역시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호프'는 SCREENX에서 광활한 자연과 역동적인 추격 장면이 3면 스크린으로 확장되며 압도적인 공간감을 선사한다. 특히 숲과 도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관객을 영화 속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4DX에서는 모션체어와 바람, 진동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통해 자동차 카체이싱과 말 추격, 총격 액션의 속도감과 타격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에서는 확장된 화면과 오감 효과가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SCREENX 관람객들은 "숲 속 추격 장면의 공간감이 압도적이었다", "광활한 자연 풍광이 3면으로 펼쳐져 몰입감이 뛰어났다", "영화의 스케일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4DX 관람객들은 "카체이싱 장면의 속도감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 덕분에 긴장감이 배가됐다", "현장감이 느껴져 특별관에서 관람하길 잘했다"며 작품과 포맷의 시너지를 호평했다.

CJ 4DPLEX 부강일 콘텐츠사업담당은 "'호프'는 광활한 자연 풍광과 숨 막히는 추격전,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이 SCREENX와 4DX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마치 영화 속 현장에 들어온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호프'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