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22일) 2차 청문회를 열고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 등 주요 증인들을 불러 진상규명에 나섭니다.
국조특위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2차 청문회를 열고 중앙선관위 관계자 17명을 비롯한 증인 34명과 참고인 3명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증인 명단에는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5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4명, 전북도와 완산구 선관위 관계자 각 2명도 포함됐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등에게도 증인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여야가 어제 선관위 특검 추천 절차에 합의한 가운데 공개 재검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오늘 청문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조특위는 또 오늘 청문회 후 국조 결과 보고서 채택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여야 합의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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