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실낙원'이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유수 감독들의 신작과 화제작을 선보이는 부문인데요.
연 감독은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인 데 이어 오는 9월 토론토영화제까지, 한 해에 자신의 영화 2편을 국제영화제에 소개하게 됐습니다.
실낙원은 실종된 아들 선우가 9년 만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AI로 구현된 가상의 아들과 9년 만에 낯선 존재가 되어 돌아온 진짜 아들 사이에서 어두운 심연에 빠져드는 엄마 소영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화면출처 : CJ ENM Movie, Festival de Cannes)
칸 이어 토론토…연상호 감독 올해 2편 국제영화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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