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황인범 선수가,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에 입단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포르투 구단은 오늘(21일)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황인범을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최대 4년, 등번호는 16번"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인범/포르투 미드필더 : 포르투라는 도시가 한국에서도 굉장히 예쁘고 로맨틱한 도시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르투는 지난 시즌을 포함해 자국 리그에서 31차례 정상에 올랐고, 무리뉴 감독이 이끌던 2004년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입니다.
황인범은 곧바로 다음 달 막을 올리는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황인범/포르투 미드필더 : 경기장에선 언제나 모든 걸 쏟아붓겠습니다. 매 경기 모든 훈련에서 제 한계를 뛰어넘고 싶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김한길)
황인범, 포르투 입단…"모든 걸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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