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시간 만에 빠져나왔다"…아산병원 주차장서 옴짝달싹

"3시간 만에 빠져나왔다"…아산병원 주차장서 옴짝달싹
▲ 서울아산병원 지하주차장

오늘(21일) 서울아산병원 일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벌어져 일부 시민이 몇 시간 동안 지하 주차장을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는 오늘 낮 12시 8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산병원 주차장 만차로 주변 도로가 매우 혼잡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병원 인근 올림픽대로상 오전부터 교통량이 적지 않았던 데다, 내원 행렬이 겹쳐 일대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한 것입니다.

해당 지역은 정체가 잦은 구간입니다.

이로 인해 병원을 떠나려던 일부 시민이 몇 시간째 지하 주차장에 갇히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모(39)씨는 "3시간 만에 겨우 지하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여름이라 지하 주차장이라 너무 더웠고, 인터넷도 터지지 않아 답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체가 극심했을 때는 지하 주차장 내 차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한동안 멈춰 있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는 정체가 어느 정도 누그러지고 통행도 원활해진 상태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