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을 요구하는 손님 때문에 경찰까지 출동했다고요?
네, 최근 SNS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한 중년 여성이 이미 개봉한 제품을 들고 매장을 찾아 환불을 요구하는데요.
직원이 "포장을 뜯은 제품은 환불이 어렵다"고 설명하자, 여성은 "다시 포장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큰소리로 항의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한 손님이 "손녀 같은 어린 직원에게 막무가내로 이러시면 안 된다"고 말려보지만 이번에는 그 손님을 향해 외모를 비하하는 막말까지 쏟아냈는데요.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욕설을 했으니 신원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달라"고 요구했지만, 여성은 "욕한 적 없다"며 발뺌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품위를 지켜야 한다", "손녀뻘 직원에 저러고 싶을까"라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화면출처 : X @issuetopic)
"왜 환불 안돼" 손녀뻘 앞 막무가내…경찰 오자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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