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 및 비위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오늘 중앙선관위원장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한 업무상 횡령 등 혐의가 적혔습니다.
피의자로는 노 전 위원장과 성명불상의 선관위 직원들이 적시됐습니다.
다만 노 전 위원장의 주거지는 오늘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선관위원장 재임 중 세 차례에 걸쳐 배우자와 동반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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