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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예금토큰' 실거래 테스트 9월부터 확대 추진

[경제 365]

한국은행이 디지털 화폐인 '예금토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실거래 테스트를 기한 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금토큰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기관용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발행해 일반 국민이 실제 결제에 사용하는 디지털 예금입니다.

1단계 이어 2단계에서는 참여 은행이 7곳에서 9곳으로 늘고, 개인 간 송금과 생체 인증, 자동 입출금 기능도 새롭게 추가됩니다.

또, 사용처도 은행들이 확보한 가맹점까지 확대되고, 실거래 테스트도 기한 없이 이어져 상용화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은행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과 공공부문 업무추진비 지급에도 예금토큰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처와 사용 기한 등을 미리 설정할 수 있어, 보조금 부정 수급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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