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사는 지난 3월 27일 및 3월 28일 입양 절차 지연 관련 보도에서 아동권리보장원 모 간부의 '물량', '소진' 발언을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에 언급된 해당 간부는 경위와 상관없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은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발언 직후 사과하였다면서, "'물량'이라는 표현은 가정조사 완료 건수 등 통계 수치를 지칭하는 것이었으며, 발언 직후 '(통계 관련) 수를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라고 표현을 정정하고 이후 여러 차례 사과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아울러 "'소진'이라는 표현 역시 입양 결연이 이루어진 아동이 대기 현황에서 제외되는 건수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행정적·통계적 표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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