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레드레드'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던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는데요.
짧은 공연 시간과 같은 곡이 반복되는 무대로 아쉬웠단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코르티스는 지난 토요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투어 콘서트의 막을 열었습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겠다고 말했지만, 공연이 끝나자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티켓 가격이 14만 원이 넘는데도 공연은 비교적 짧은 1시간 40분이 진행됐고, 멤버들은 레드레드를 4번, '영크리에이터크루'는 5번 노래해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구성은 코르티스가 현재까지 발표한 2장의 앨범 수록곡이 12곡에 그쳤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팀 특성상 콘서트도 정해진 틀에서 벗어난 형태를 선보인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코르티스 인스타그램)
공연 끝나자 팬 반응 갈렸다…코르티스 콘서트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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