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저지른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선을 넘었네요.
폴란드에서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늦은 밤,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한 광장.
만취한 여성 2명이 재빨리 달려와 분수대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곤 동상이 들고 있는 검을 빼내려 안간힘을 씁니다.
이들이 노린 것은 1904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펜서 분수' 동상의 검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장면은 시청 CCTV에 그대로 잡혔고, 여성들은 즉각 출동한 경비대에 붙잡혔습니다.
사실 이 검은 잦은 절도 시도 때문에 원본 대신 설치해 둔 플라스틱 복제품이었는데요.
체포된 여성은 절도와 공공기물 손괴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화면출처 : X @wroclaw_info)
CCTV 그대로 찍혔다…한밤중 만취 여성 난동 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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