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요즘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도둑이 아니라 '택배 도난'이라고 합니다.
보안업체 에스원이 자사 서비스 이용 고객 7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응답자의 60%가 올여름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1인 가구의 경우 집을 비울 때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 '문 앞 택배 도난'을 꼽아 '빈집 침입' 걱정보다 높았는데요.
여성 1인 가구의 51%는 택배 송장으로 혼자 사는 사실이 드러날까 걱정된다고 답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에서는 '두고 온 반려동물 걱정'이 73%로 가장 많았고, 건강 이상이나 화재 사고도 우려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집 상황을 확인하고 싶다는 응답도 1인 가구 84%, 다인 가구 87%에 달했습니다.
"도둑보다 무섭다"…휴가 전 1인 가구의 걱정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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