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아침 강릉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빗길에 충돌해 3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분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에서 마주 오던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탑승객 12명 중 6명이 스스로 탈출했고, 나머지 6명은 출동한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왔습니다.
승용차에 탔던 2명도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강릉서 빗길에 버스와 승용차 충돌…4명 크게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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