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서쪽 50㎞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 발생 직후 멕시코와 과테말라 해안에 0.3~1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등 다른 중남미 국가에도 0.3m 이하의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센터는 분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보고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난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 이후 약 3주 만에 일어났습니다.
멕시코 인근 바다에서 7.3 지진…"사망자 현재까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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