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핫토픽입니다.
편의점 이어폰 미담 직원 포상.
편의점 이어폰 미담 들어보셨나요.
일본인 관광객이 떨어뜨린 무선 이어폰을 성심껏 찾아준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들 포상을 받았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인 한정호 씨와 다케우치 키라 씨에게 특별유공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출국을 앞둔 일본인 관광객이 진열대 틈 사이로 떨어뜨린 무선 이어폰을 찾아줬습니다.
당시 관광객은 꺼내기 힘들면 그냥 두고 가도 괜찮다고 말했지만 이들은 먼지 쌓인 바닥을 일일이 손으로 더듬으며 이어폰을 찾아줬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SNS에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렸고요.
한국인의 친절에 감동했다는 반응과 함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한정우 씨는 공항을 찾는 모든 분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lisapanny)
먼지 쌓인 바닥 '더듬더듬'…직원들 포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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