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덤 스콧의 연습 라운드
메이저 골프대회를 101회 연속 출전한 애덤 스콧(호주)이 '스피릿 오브 골프'(Spirit of Golf) 어워드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AP통신이 오늘(16일) 보도했습니다.
브리티시 오픈을 주최하는 R&A가 제정한 이 상은 전 세계적으로 골프 정신을 구현하고, 행동과 전통을 보여준 개인에게 수여됩니다.
스콧은 16일 영국 잉글랜드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 101회 연속 메이저 대회 출전 기록을 세웁니다.
이는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146회 연속 출전 기록 다음으로 많은 기록입니다.
R&A는 "앞으로 매년 이 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수뿐 아니라 단체도 수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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