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신정동 정전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정전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14일) 10시 12분쯤 경기 시흥시 거모동과 군자동 일대 95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폭우와 강풍으로 전신주에 외부 물체가 접촉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약 2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폭우로 전력 차단기가 고장 나 150여 세대가 50분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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