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판테온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남유럽 이탈리아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보건부는 현지시간 14일 전국 27개 도시 중 피렌체, 로마, 볼로냐 등 7개 도시에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사르데냐섬은 15일 최고기온이 45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밀라노 등 9개 도시에는 주황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 경보는 더위 수준에 따라 1단계 황색경보, 2단계 주황경보, 가장 높은 3단계 적색경보로 구분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올여름 폭염으로 최소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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