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오르락내리락 극심한 변동성 끝에 소폭 상승 마감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오르락내리락 극심한 변동성 끝에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49.90포인트, 0.7% 오른 6,856.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0.56% 내린 6,769.06으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장중 6,448.86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장중 변동 폭은 531포인트에 달했습니다.
개인이 4조 1천242억 원 순매도에 나섰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조 2천158억 원, 9천694억 원 사들이며 전날과 달리 순매수 폭을 늘려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전날 각각 15%와 10% 폭락했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급등락을 반복했지만 전날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34% 오른 26만 3천 원, SK하이닉스는 3.69% 오른 191만 3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8p 내린 783.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때 6% 이상 떨어지는 등 하락세에 오후 12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4원 내린 1493.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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