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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VAR까지 상대했다"…'다이빙하다 퇴장' 오심 바로잡았는데 스위스가 폭발한 이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지난 12일(한국시간) 스위스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는 엠볼로의 경고 누적 퇴장 장면을 두고 문제 제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대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중반, 엠볼로는 시뮬레이션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 주심은 당초 아르헨티나의 파레데스에게 경고를 줬지만, VAR 판독 뒤 이를 취소하고 엠볼로에게 옐로카드를 꺼냈습니다.

스위스의 무라트 야킨 감독과 주장 그라니트 자카는 규정에 따른 판정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주심의 불필요한 최초 경고와 이번 대회부터 확대 적용된 VAR 프로토콜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오심을 바로잡았는데도 스위스가 심판과 VAR에 분노한 이유를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편집·내레이션: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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