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라조 조빈이 광주FC를 향한 열정적인 사랑으로 '성덕'(성공한 덕후를 의미)이 됐다.
지난 12일 광주FC 공식 SNS에 따르면 조빈은 지난 11일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FC 측은 "조빈은 광주FC 홍보대사로서 변함없는 열정과 진심 어린 애정으로 선수단과 팬분들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면서 "광주FC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함께해 주신 모든 순간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빈의 광주FC 사랑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그는 2024년 광주FC에 입문한 뒤 구단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단순한 응원에 그치지도 않았다. 광주FC 공식 서포터즈 '빛고을'에 정식 가입했고, 서포터즈를 위한 헌정 응원가까지 제작했다. 자신의 SNS에도 꾸준히 광주FC 관련 게시물을 올리며 열성적인 팬임을 인증했다.
특히 2024년 7월에는 광주FC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선전을 기원하며 직접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대진표에 포함된 일본 팀들을 찾아가는 이른바 '일본 투어'에 나서기도 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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