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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득점 없이 무승부…서울, 선두 유지

무더위 속에 치러진 어제(12일) K리그1에서는 단 한 골밖에 터지지 않았는데요.

서울은 강원과 득점 없이 비겨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섭씨 31도의 무더위 속에 맞붙은 선두 서울과 '돌풍의 팀' 강원은, 전반 유효슈팅이 양 팀 합쳐 3개에 불과할 만큼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후반엔 최소 실점 1·2위인 양 팀 골키퍼의 '선방 쇼'가 펼쳐진 가운데, 후반 40분 강원은 송준석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결국 득점 없이 끝나며 서울은 2위와 승점 7점 차 선두를 유지했고, 강원은 7경기 무패를 달리며 3위로 도약했습니다.

안양은 권경원이 시작 4분 만에 터뜨린 구단 데뷔골을 잘 지켜, 인천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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