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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산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불…6개동 전소

어젯밤(11일) 9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청계산 근처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주민 6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거용 비닐하우스 3개 동을 포함해 비닐하우스 6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약 5시간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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