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선수 (오른쪽)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에서 뛰는 가드 박지현이 7분여를 소화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LA 스파크스는 오늘(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시카고 스카이와의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2대87로 이겼습니다.
박지현은 벤치에서 시작해 7분 44초 동안 뛰었습니다.
한 차례 시도한 야투가 들어가지 않아 득점은 없었고, 리바운드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무대 도전을 이어가다가 이번 시즌 WNBA에 진출한 박지현은 5월 개막부터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가량을 소화하며 적응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10승 11패로 WNBA 15개 팀 중 9위에 자리한 스파크스는 14일 애틀랜타 드림과 원정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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