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ADR 상장식에서 연설하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오늘(10일) 미국 나스닥에 SK하이닉스 ADR 상장과 관련해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 나스닥 시장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곽 사장은 "AI는 어디에나 있을 것이고,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이라며 AI시대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곽 사장은 이날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 연설에서 "더 광범위한 글로벌 투자자 커뮤니티가 우리의 여정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곽 사장은 ADR 상장을 통해 세계 인공지능(AI) 중심지인 미국에서 구축되는 차세대 컴퓨팅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의미룰 부여했습니다.
곽 사장은 "AI 혁신을 선도하는 고객들이 이곳에 있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파트너와 산업을 이끄는 인재들도 있다"며 "이번 상장은 이들 모두와의 연결을 강화했다. 우리는 더 빠르게 움직이고 기회를 찾으며 더 깊은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곽 사장은 또 "우리는 단지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기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다"며 "기회에는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을 강화하며 생태계에 기여해야 할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곽 사장은 "우리가 투자하는 것, 구축하는 것, 제공하는 것을 통해 그 책임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