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득점 공동 선두에 복귀한 음바페의 맹활약을 앞세워 모로코를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프랑스는 경기 시작부터 맹공을 퍼부었지만, 모로코 야신 부누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쇼를 뚫지 못했습니다.
전반 4분 음바페의 날카로운 슈팅과 우파메카노의 헤더는 물론 전반 28분 음바페의 페널티킥마저 야신 부누의 손에 막혔습니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움을 삼켰지만, 결국 좀처럼 열리지 않던 모로코의 골문을 연 것은 음바페였습니다.
후반 15분 두에의 패스를 받은 뒤 절묘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페널티킥 실축을 딛고 이번 대회 8번째 골로 다시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음바페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6분 뒤 음바페의 어시스트를 추가골로 연결한 뎀벨레의 활약까지 더한 프랑스는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음바페 1골 1도움…프랑스, 모로코 꺾고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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