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핫토픽 살펴볼까요.
진짜 이 덥고 습한 여름에 주방이나 싱크대, 쓰레기통 주변에 초파리 극성이지 않습니까.
지긋지긋한 초파리를 손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함께 살펴보죠.
초파리는 한 번에 500개 정도의 알을 낳을 수 있고요.
또 알에서 성충으로 자라는데 8일에서 10일이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과일 껍데기를 잠깐만 방치하면 초파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 경험해 보셨죠.
이미 초파리가 늘었다면 먼저 성충 개체 수를 줄여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 식초 트랩입니다.
작은 컵이나 병에 식초를 붓고 거기에 주방 세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그 위를 랩으로 덮고 나서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어두면 식초 트랩은 완성됩니다.
그 다음 초파리가 다시 꼬이지 않게 주방을 깨끗하게 만들어야겠죠.
음식물 찌꺼기는 바로바로 치우고 배수구의 물때도 벗겨내고 젖은 행주도 말리는 그런 기본적인 관리로 초파리를 없앨 수 있겠습니다.
(기사출처 : 세계일보
"여름마다 미치겠다"…집 안 곳곳서 박멸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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