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경찰서
경기 구리시 일대에서 중학생이 행인을 향해 흉기 난동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10대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어제 저녁 8시쯤 갈매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40대 여성 B 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어깨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군은 범행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B 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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