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7일)밤 11시 20분쯤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있는 4층짜리 빌라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40대 여성 등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불이 나자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제공 : 김재봉 씨)
대전 동구 주택가서 화재…주민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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