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 씨가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암살자들'이 오는 9월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주목받는 신작을 상영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는데요.
허진호 감독은 전작 '위험한 관계'와 '보통의 가족'에 이어 이번 영화로 토론토영화제에 세 번째 초청을 받게 됐습니다.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남겨진 기록과 함께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를 재구성했는데요.
영화제 관계자는 허진호 감독이 뛰어난 연출력으로 풀어낸 한국 역사의 역동적인 이야기라며, 출연진들의 연기도 환상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암살자(들)',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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