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8일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오늘(8일)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 SNS에 센터 방문 사실을 알리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과 기상 상황에도 정부는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에는 마치 스콜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일이 잦아졌다.
예측도 어렵다"며 "직원들에게도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기상 상황을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예의주시하며 어떤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게도 "시간과 장소, 연락 수단에 구애받지 말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을 향해서도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비가 집중되는 시간에는 하천변, 지하공간, 저지대 출입을 삼가고 기상 정보와 재난 안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강훈식 비서실장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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