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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아이디어로 대박? 거의 없죠" 2030 빨리 망하는 이유 있었다

○ [뉴스토리] 남들은 스쳐 간 불편…불황 뚫은 틈새 창업 (2026.06.29)

창업의 길이 언제나 순탄한 것은 아니다. 창업 3년 차에 접어든 스타트업들은 생존과 실패의 갈림길인 이른바 '데스밸리'를 마주하게 된다. 실제로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 이후 3년, 5년을 버텨내기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어려운 실정이다.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은 갈수록 버티기가 더 어려워지는 도전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다. 결국 청년 창업이 단발성 도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 창업 지원을 넘어 성장 과정까지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취재 : 정준형, 구성 : 김다연, 영상취재 : 최준식,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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