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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해수욕장 8일 일제 개장…41일간 피서객 맞이

동해·삼척 해수욕장 8일 일제 개장…41일간 피서객 맞이
▲ 동해 망상해수욕장

망상과 삼척 등 강원 동해와 삼척지역 해수욕장 14곳이 오늘(8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동해시는 오늘 망상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장식을 개최하며 2026년 여름 해수욕장 운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 해수욕장은 망상, 추암, 대진 등 총 6개가 오는 8월 17일까지 41일간 운영됩니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과 함께 해수욕장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관광지 조성에 나섭니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인명구조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관리와 환경정비를 지속해 추진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도 오늘부터 삼척 등 해수욕장 8개소를 개장하고 8월 17일까지 41일간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올해 운영하는 해수욕장은 삼척·맹방해수욕장을 비롯해 작은후진, 증산, 하맹방, 용화, 장호 해수욕장과 부남 간이해수욕장 등입니다.

개장 첫날인 오늘 삼척해수욕장과 맹방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개장식과 안전기원제를 열어 올여름 안전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을 기원했습니다.

(사진=동해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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