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창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세종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102억 원 규모를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 회계 1777억 원과 특별 회계 325억 원 규모로 추경안이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세종시 총예산은 2조 2931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주요 재원은 국고보조금 631억 원, 지방세 400억 원, 지방교부세 282억 원 등입니다.
세종시는 세부적으로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 예산을 107억 원 증액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417억 원을을 새로 편성했습니다.
또 청년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에 3억 8000만 원을 새롭게 잡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경험 시범사업 1억 7000만 원도 신규 편성했습니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출생축하금, 아빠 장려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예산도 늘렸습니다.
이 밖에 집현동·산울동 주민센터 개청과 도서관 조성, 소방장비 보강 등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시의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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