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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첫 창업서 제대로 쓴맛…눈 돌렸더니 대박 터졌다

○ [뉴스토리] 남들은 스쳐 간 불편…불황 뚫은 틈새 창업 (2026.06.29)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과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직격탄을 맞은 560만 자영업자들. 폐업자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고, 한 해 창업하는 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불황의 틈새를 파고들어 기회를 찾아낸 청년들이 있다.
30대 초반의 이성희 씨는 첫 번째 창업에서 쓴맛을 본 뒤 중고 노트북 매매로 눈을 돌려 재창업에 성공했다. 중고 노트북을 매입해 성능을 개선한 뒤 다시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 연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취재 : 정준형, 구성 : 김다연, 영상취재 : 최준식,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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