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금청구서
금융당국이 지난해 숨은 보험금 약 3조 2천470억 원, 1건당 평균 404만 원을 소비자에게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 3조 457억 원(64만 건), 손해보험사 2천13억 원(16만 건)을 환급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중도보험금 1조 8천992억 원, 만기보험금 1조 1천394억 원, 휴면보험금 1천465억 원, 사망보험금 619억 원입니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금 지급금액이 확정됐지만 청구되지 않은 보험금입니다.
소비자가 발생 사실을 모르거나, 적립이자율을 정확히 모르고 찾아가지 않는 경우 발생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숨은 보험금은 10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말 12조 4천억 원보다 적습니다.
유형별로는 중도보험금 7조 7천667억 원, 만기보험금 1조 9천235억 원, 휴면보험금 6천237억 원 등입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이달부터 소비자에게 집중 안내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협조와 협조해 보험계약자의 최신 주소로 우편을 보내거나 모바일 전자고지할 예정입니다.
또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유튜브 홍보·기념품 배포 등 대국민 홍보도 병행합니다.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고령층 대상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합니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협회 '내보험찾아줌' 혹은 서금원 '휴면예금찾아줌' 누리집을 통해 조회·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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