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가 다르면 생각하는 방식뿐 아니라 뇌의 용량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신간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 / 기타야마 시노부 / 김영사]
문화에 따른 인간 마음의 다양성과 보편성, <문화가 다르면 마음도 다를까>입니다.
문화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를 낳게 되고 뇌의 용량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서양에 걸친 다양한 지역의 문화 차이를 연구해 보면, 문화의 흐름이 비서양에서 서양으로 이어졌다며 이분법적인 사고를 넘어 문화의 다양성과 다원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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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준비를 이긴다 / 존 프린스 / 부키]
세상에 '완벽한 때'는 없다, <시작이 준비를 이긴다>입니다.
우리가 시작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것은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거나 실패는 절대 안 된다는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실패와 실수보다 더 좋은 스승은 없다며, 서툴더라도 준비되기 전에 일단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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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그릇 / 이헌주 / 위즈덤하우스]
담을 사람과 흘려보낼 사람의 기준 <관계의 그릇>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자신을 잃게 된다며 우리 삶이 하나의 무대라면 그 무대에 누구를 올릴지는 내가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내 감정을 깊이 들여다봐야 합니다.
내 그릇을 돌볼 줄 알아야 타인의 그릇 역시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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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 이유리 / 청림출판]
식물이 온몸으로 써나가는 치열한 생존의 기록,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식물을 기른다고 믿고 있지만, 후추나 설탕, 담배, 커피까지 식물은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이 만든 화학물질로 인간을 길들이고 있습니다.
자연은 어느 것이 옳은지, 정상인지 규정하지 않고 그저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다며 우리도 그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상취재 : 이상학, 영상편집 : 이소영)
문화의 차이와 생각의 차이…'완벽한 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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